원전 관련의 피해 지원

「부흥•피폭과 기도의 힘(1)」 (2014년3월 『아침 기도』지 수록)
2014년8월2일(금), 독일에서 슈나이스 선교사가 센다이에 오셨습니다.
세계에 피해 지역을 전하는 것. 그것이, 슈나이스 선교사의 미션이었습니다. …
동북 헬프의 후쿠시마 지원:밀착과 직결
동북 헬프의 지원 활동은, 지금, 후쿠시마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결코 연안부의 쯔나미 피해를 경시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먼저 후쿠시마를, 그리고 연안부 쯔나미 피해 지역으로 라는, 유기적인 관계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의 지원에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함께 동행 하는 것
6월부터, 동북 헬프는 후쿠시마와의 관계를 긴밀히 해 왔습니다. 이것은, 11월달의 세계 교회 협의회의 준비로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원전의 방재
어제, 커뮤니티FM국의 취재를 받았습니다. 센다이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
2년6개월만의 아킬레스
2013년 9월이 되었습니다. 이번 달 11일에는, 지진 재해로부터 2년반이 됩니다. 지진 재해 발생시에는, 2년반 뒷일에 대해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살아 있는 것의 의미가, 거대하게 생각되었습니다. …
상응하는 언어를 찾아서
동북 헬프는, 후쿠오카 모모코씨와 협력하여, 후쿠시마의 지원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자루의 지팡이를 가지고 : 후쿠시마의 지원 제2단계로
동북 헬프는, 2011년3월18일에 시작된 이후, 언제나 「단거리」를 보면서 활동을 계속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실때까지, 계속하자는 그러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센다이・이와키 식품 방사능 계측 프로젝트 보고와 전망
우리는 NCC-JEDRO를 통하여 세계의 기독교를 모체로 하는 네트워크에 지원받아 센다이와 이와키에서 식품 방사능 계측서를 개설하여 방사능으로 인한 공포와 불안, 비탄속에 있는 피해자와 함께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식품 방사능 계측소 보고
2011년9월 동북 헬프는 이와키CERS네트의 여러분과 함께 「식품 방사능 계측 프로젝트 운영 위원회」를 발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