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0월 21∼27일 동북 헬프 업무 보고
1.
먼저, 21일 화요일 밤에, 동북 헬프 대표 요시다(吉田) 목사님과 고베(神戶)에서의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던 고베 개혁파 신학교를,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늦은 시간까지 보고와 상담을 해 주셔서,
제가 지금까지 보고 있는 사항들이, 상당히 정리되었습니다.
거기에서 보인 사항은,
앞으로의 타임 스케줄입니다.
체르노빌과 비교하여,
후쿠시마 사고와 현저한 차이는,
정보의 범람입니다.
1986년의 사고에 있어서는,
4년째까지 정보는 은닉되고,
4년째 끝날 즈음에 정보공개,
그리고, 5년째 소련은 파탄되었습니다.
전에 와세다(早稻田)에서 행해진 국제 회의에서,
프랑스의 발제자가,
IAEA가 과거에 대해 배우고 있는 것을
확실하게 지적하고 경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 여러 정보 소스가 되고 있었던
정부계의 Web링크가, 차례로,
보지 못하게 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올해는, 4년째입니다.
소련이 붕괴된 계기가 된,
사고후 4년째입니다.
그리고, 올 연말에,
특정 비밀 보호법이 시행됩니다.
정보를 범람시켜,
습관화와 정신적으로 피로 하게 한 후,
정보의 수도꼭지를 단숨에 잠근다.
그렇게 해서, 「국체」를 수호한다.
어렴풋이, 그렇게
정부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그리고,
2016년에 리오 올림픽이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만 견디어 내면,
2020년 동경(東京) 올림픽이 보인다.
그러면, 온세계를 끌어들여,
「안전하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는 중에 지금
가정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10월25일의 학생 데모가 있고,
10월말에 공시되는 오키나와(沖繩) 지사 선거가 있고,
그리고, 내년 3•11이 있습니다.
2.
22일 수요일은, 오사카(大阪)YMCA에서,
United Methodist Church Yang Adult Missionary 의
전체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에 강사로서 초대를 받았습니다.
후쿠시마 현상을 보고하면서,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라는 질문에,
구체적•적극적으로 응할 수 있는 필요를,
더 한층 느꼈습니다.
첨부 화일의 「피해 지역 개황(概況)」은,
구체적인 대응책을 내보인 것입니다.
( 다음 뉴스 레터에 게재 하겠습니다. )
그것의 영어판을 낭독했던 것으로,
우선, 그 모임에서는, 어느정도 평가를 얻었습니다.
3.
23일 목요일부터,
「평화 한국」주최 회의에 출석했습니다.
초대를 받은 관계로, 이 기회에,
다른 관계의 회의도 여정에 넣게 되었습니다.
초대 받은 회의는,
한국, 중국, 일본의 NGO가 모여서
평화구축 전략회의,
그 첫 모임이었습니다.
(첨부 화일 「개정 제 1회…」)
중국에서는, 조선 족을 중심으로 해서 8명정도가 모이고,
일본에서는, 한국 선교사를 포함 한 7명정도가 모였습니다.
중심적인 과제는, 역시, 남북 평화 통일이며,
그리고 그 앞에 있는, 동북 아시아 평화였습니다.
저는,
첨부 화일 「평화 구축을 향해」를 제출하고 참석했습니다만,
결국, 자신이 나갈 차례가 되어서는,
첨부 화일 「발제의 응답」에 있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기타, 24일 금요일까지 계속된 회의에서의 성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a.
원전 사고의 현상을,
「전쟁 상태」로 겹쳐서 논의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방사능 오염에서 희망 없는 행군을 추진하는 현상은,
미래의 인명과 토지와 부와 행복을 찬탈하는 만행으로 보여집니다.
b.
그리고 나서, 안중근• 손문• 주 기철과 같은 사람들의
「평화 사상」을 검토해 갔습니다.
그 논점은, 결국,
「폭력적인 평화 구축」의 타당성의 존부에 다다랐습니다.
입으로 절대 평화 주의를 이야기하는 것도 어려운데,
현장에서, 그것을,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가?
그 곤란한 과제에 대해서, 신중한 논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c.
남북통일의 저쪽편에,
「강대한 통일 코리아」를 꿈꾸는 말이 언급 되었습니다.
북쪽의 자원과 토지,
남쪽의 기술과 사람,
그 합체는, 세계 최강의 국가 탄생이 된다, 라고,
그러한 색깔의 공기가 진하게 나타냈습니다.
그 중에,
「북쪽의 핵도 우리 것이 된다! 」
라고 하는 의견조차, 나왔습니다.
저는, 그 직후에,
「그것은, 후쿠시마에서 보면,
지옥으로 가는 길로 보입니다.
단, 이 의견은 후쿠시마에서의 의견입니다.
그러니까, 같이 논의하고 싶습니다. 」
라고, 응했습니다.
먼저 「지옥으로」라고 이야기 했을 때,
회장에서는, 박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의장은,
「우리들의 큰 과제는, 핵없는 세계다.
우리들의 회의는, 올해 3월의 UCCJ국제 회의에서,
후쿠시마를 돌아 보고 나서 시작됐다.」
라고 응해 주셨습니다.
d.
참가자 전원이, 38선
소위 「비무장 지대」로, 시찰하러 갔습니다. (왼쪽의 사진)
군대가 지배하는 「비무장 지대」라고 하는 모순 속에서,
땅굴을 견학했습니다.
북한이 땅굴을 파고,
남측에 600미터 침입한 곳에 출구를 만들어
결국 그것은 발견되고,
그리고, 지금은 관광지가 되었다.
북쪽에는 그 4배의 길이 땅굴이 있다고 한다.
(지금 이 땅굴은, 국경선에서 막혀져 있다)
그 땅굴은 좁아서, 우리들은 허리와 무릎에 통증을 느끼며,
38 선 바로 아래까지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되돌아 가는길, 땀 투성이가 되면서,
이 땅굴을 판 북한 군인을 생각했습니다.
만일 관통에 성공하여, 습격하였다고 한들,
그 사람은, 살인을 범한 뒤에, 확실하게 죽음을 당한다.
죽기 위해서, 혹은 상처를 입혀 죽이기 위해서,
괴로워하면서 땅굴을 판다.
거기에, 원전 사고 피해 지역의 지금이, 겹쳐서 보였습니다.
e.
좋은 분들과의 많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일 관계의 미래를 향해서
일본의 이니시어티브를 기원하며 격려해 주시는 대학 교수님에게,
제가 「한국 협력」을 의뢰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진 것은,
큰 성과였습니다. 즉,
・현재의 상황은, 나중 10년이되면, 바뀔 것이다.
・그 개선 한 뒤에,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제 의견으로는, 지금 5년의 불모한 상황은, 그 전의 15년으로 돌아간것으로 보인다.
・그 전의 15년, 선배들의 큰 노력에 의해, 관계는 극적으로 개선됐다.
・그러나 그것은 「일본의 사죄• 한국의 용서」라고 하는 일방 통행이었다. 그러므로, 쉽게, 뒤집어 지기 쉬운 것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이 일방 통행을 입체화하고 싶다.
・예를 들면, 「위안부」의 문제는, 첫째로 일본의 문제이지만,
두번째로 그것은, 「남성의 여성에 대한 문제」이며,
또한, 그것은 「어른의 아이에 대한 문제」다.
・따라서, 일본인 남성과 한국인 남성이 함께 목소리를 합하여,
일한의 •세계 여성에게 사죄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현재의 파렴치한 자기 변호는 부끄러워지고,
일한은 세계에 도의를 내보이고,
그리고, 일한 관계는 일방 통행을 끝낼 것입니다.
이러한 제안에, 반발을 무서워하며,
조심스럽게, 제가 제시했습니다.
훌륭한 선교사님의 통역 덕분이겠지요.
한국인 남성 대학 교수님은,
열심히 메모를 하면서,
그리고, 「지금 바로 하자」라고
열렬한 어조로, 말씀 해 주셨습니다.
그 것은, 커다란 격려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대화를 계속하는 것으로,
네트워크가 풍부해집니다.
그것은, 앞으로 다가 올 폭풍과 같은 매일 매일에,
기도의 조력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상이, 목요일 금요일의 보고입니다.
4.
25일 토요일은, 아침부터,
「서 남동 기념 : 민중 신학 • 해방 신학 • 문맥의 제신학」
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국제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거기에서는, 최상질의 조직 신학 논의를 영어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만, 그와 더불어, 그 이상으로,
김 용복 목사님을 만나 뵙고 몇시간의 회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성과였습니다.
김 용복 목사님은, 우리들의 고문인 빅터•슈와 같이
WCC의 최장로이며, 현역의 아쿠티뷔스토입니다.
김 목사님과의 회의의 성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a.
대만에서, No Nuke Asian Action의 국제 회의가 있어,
거기에서는, 인도 •대만 •한국 •태평양이, 이미,
제휴해서 움직이는 체제가 준비 되어지고 있지만,
중요한 일본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보고해 주셨습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로,
「1조달러의 예산으로 핵을 다시 정비하고 나서, 핵폐절을 한다」라고
그렇게 발표한 것을 최신 뉴스로서 보고해 주셨습니다.
미국에는, 그 예산이 없으므로,
아시아와 그 외에 핵시설을 팔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는 핵 기술이 부족하므로,
일본의 원자력 산업에 기대하는 것이 클 것이다,
결국, 우리들은, 세계 속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김 목사님은, 그러한 분석을 해 주셨습니다.
b.
저에게서는, 상기 「1」에 적었던 것과 첨부하여,
두가지 응답을 했습니다.
하나는, 일본의 상황입니다.
일본의 반 원전 운동은,
기본적으로, 모두가 분열 속에 있다.
이것은 얼마동안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오키나와(沖繩)의 상황입니다.
오키나와는, 지사 선거로, 시민이 이길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상황은 유동화한다.
오키나와의 그리스도교 운동가는,
작년 WCC총회 이래, 국제 연대를 추구하고 있다.
그 것과, 태평양 제국의 반핵의 움직임과,
크로스해서 연결시킬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지금으로서, 동북 헬프는, 그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c.
김 목사님은, 응답하고, 다음과 같이 조언해 주셨습니다.
지금의 긴요 과제는, 아시아의 연대와,
그리고, WCC의 커미트먼트다.
결코, WCC가 해결 하는 것이 아니다.
제종교자가 시민과 함께 해결의 주체가 된다.
그러나, WCC는 세계에서도 드문 연대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ACT얼라이언스 (WCC와 형제 관계의 인도(人道) 단체) 과 같이 WCC에 앞서 제휴를 만들고,
WCC를 불러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를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된다.
교회를 잘라 버려도 안된다.
함께 걷기 위해서, 조금 앞으로 나간다.
그 때문에,
오키나와(沖繩)-제주도(濟州島)의 연결과,
태평양―후쿠시마의 연결이,
대단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함께 그 가능성을 살피자.
d.
이상 의논 결과, 이제부터,
태평양의 제교회의 중심에 있는 Doom씨와,
오키나와(沖繩)의 운동가에,
제가, 연락을 취해 가는 것으로 했습니다.
양자와도, 올해 여름에 만났었습니다.
가능성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e.
그리고 중요한 것으로서,
핵의 문제 위치 부여를,
다음과 같이, 김 목사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적어도,
지정학• 환경• 식(食)과 건강• 경제
사회 불안• 문화투쟁• 종교• 정치
라고 하는 8분야에서, 세계는 괴로워하고 있다.
이 하나하나의 분야는,
서로 제휴하고 있다.
그래서 핵 문제의 중요성이 있다.
핵의 문제는, 모든 문제의 입구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위치를 부여하면,
먼저, 핵의 문제로부터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이 된다.
이 지적은, 전체의 입체도로서,
정말 유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f.
또, 지금, WCC에서는 드디어,
「원자력 발전소• 핵 관련 시설 / 원자력 폭탄• 핵병기」
가 코인의 양면이다 라는, 의견 일치를 얻었으므로,
이 흐름을 추진해 나아가는 것이, 목표로서 나타내졌습니다.
저는, 지금, 후쿠시마에서,
WCC 2014년 성명문까지의 역사적• 신학적 분석을 하고 있으며,
이미 논문을 2개 발표하고, 그것은 양쪽 모두 한국어로 번역되어,
그 하나는 잡지에 게재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 12월에 다음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김 목사님은, 그 논문을 위한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20세기 안에서는,
1979년 MIT에서의 국제 회의가 하나의 획기가 되고 있다는 것,
거기에서는 미나마타의 목소리가 보내졌다고 하는 것,
그 전후에서, 예를 들면, 김 목사님 자신이,
「예수님은 피폭자다」라고 WCC에 써 보낸것,
등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정말로 「민중 신학」적인 전개로서,
그 흐름을 후쿠시마에서 받으면 좋겠다고,
이것은, 김 목사님의 요청이었습니다.
5.
이상을 마치고, 25일 토요일의 밤은,
좋은나무 교회의 이 강우 목사님을 방문했습니다.
지금, 후쿠시마에, SOSTV라고 하는 단체가 잠입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평범하게」 유통하고 있는 후쿠시마의 정보를 정리하여,
그것을 읽는 사람을 위협하여, 마지막으로
「재림을 믿어라」,
라고 하는 팜프랫을 나누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여행에서, 우리들은,
이 단체가 이런 정체라는것을, 밝혀 냈습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 blogid=0J5rX&articleno=1635266
우리들이 방문한 이 목사님은,
한국 이단 문제의 현장에 서 계신 목사님이십니다.
그분은, 그 내용을 보고, 「한눈에, 신천지와 똑같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신천지」는, 한국의 이단으로써, 지금, 일본에 상륙중에 있다고합니다.
우리들은, 한편 정부가 「연구」명목으로 종교자를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 사용하려 하고 있고, 다른쪽, 비정부 단체가 「전도」명목으
로 종교의 세력 확장을 위해서 사용하려고 하고 있는, 후쿠시마의 현실을 확인 한 것입니다.
6.
26일 주일은, 오전, 새문안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서울 역사 자료관에서 가톨릭 순교의 기획전을 보고, 그리고 같은 교회의 일본어 예배에서 봉
사를 하고, 곧 바로, 일본 비젼 교회 (일본인 교회)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두 곳의 설교를 두 곳의 교회에서 30분 차로 연속 해서 하는,
특별한 주일 이었습니다.
새문안 교회에서는,
누가 복음 12장 첫절부터 길게 읽었습니다.
박해라고 하는 것, 그리고, 북한의 땅굴이라고 하는 것,
그리고 2015년이라고 하는 내년의 의미를 생각하면,
그 성서의 말씀은, 커다란 위로로 느껴져,
성경 봉독에, 눈물이 쏟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본 비젼 교회는, 수요일에 있었던 회의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목사님 교회로,
감사한 마음으로, 무리한 스케쥴이었지만, 초대를 받았으므로,
택시로 달려가, 설교 하였습니다.
거기에서 회의의 과제, 즉, 「폭력적 평화 주의」의 모순을,
마태 복음 26:52에서, 들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칼을 가져야만 하는 열정을,
예수님이 멈추어 주시고,
게다가, 그것은,
검을 잡은 「정의의 나」가 멸망하지 않도록!
하는, 사랑의 마음이 넘치도록 하여,
자신을 희생에 내놓으시며,
예수님은, 그 칼을 멈추어 주신다.
아마도, 평화보다, 사랑이, 중요할 것이다.
그러한 것을, 강단에서, 성경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상이, 한국에서의 보고입니다.
7.
귀국은, 주일 밤중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의 영화(Xmen)이 재미있어,
그 부근을 검색하며 즐기고 있는중에,
하네다 공항에서 타는 전철을 잘못타서,
신가나가와(神奈川)역에 하차하는 처지가 되어,
막차를 겨우 타서, 동경역에 가까운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27일 월요일 아침은, 그 주간를 위한 회의를
EMS 선교사와, 아침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는데,
대학교에서 전화가 걸려 와서,
「오늘 휴강은 오후로 되어 있습니다만…」라는.
제가, 휴강 신청를 잘못 써 낸것이 판명.
대체로, 이 정도로 경솔한,
무기력하게도, 학생과 교무실에 사죄를 하는 것이,
센다이로 돌아와서 한 최초의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즐겁게,
월요일 아침, 식사 장소로 연락을 주었습니다.
무기력하게 있는 것은,
의외로, 중요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가와카미(川上) 나오야(直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