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헬프 모델 체인지 3: NPO법인화와 「 뉴스 레터 」


동북 헬프는, 2011년3월18일, 대 재해 발생 일주일후에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1개월로 활동을 끝낼 예정이었습니다. 우리들과 같은 「 아마추어 」 활동은, 계속 되지는 못할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활동은 계속 되었습니다. 3개월까지 연장하고, 1년 연장하고, 그리고 지금 3년째에 들어 갔습니다.

1년째는, 모든것이 혼란 중에 있었습니다.

2년째는, 일단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책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식품 방사능 계측소도, 동북 대학의 기부 강좌도 설립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째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후쿠시마 현실을 바라보며, 「 장수 」 하고자 모텔 체인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상징이, 「 NPO법인 」의 설립입니다. 지금까지는「 임의 단체 」였던것을, 변경 하려고 합니다. 3월 설립을 목표로 했습니다만, 생각 이상으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6월에는 허가를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NPO법인을 만들어, 「 장수 」한다. 그러나, 그것은 곤란을 초래 할수있습니다.
「 단지 장수」하는것이라면, 그것은 해악 할수있다는 곤란입니다.

예전에 현명한 철학자는 「그저 살아 남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잘 살지않으면 안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철학 」이라는 경영의 시작을 나타내는 이 말는 지금 우리들의 과제에도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화속에서, 「 살아 남는다 」 길은, 두 언어로 압축하여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입니다.

「 세상의 소금 」이라는 말씀은, 우리들은 「 지역을 위하여 」생각합니다. 교회와 자원 봉사 단체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스스로가 지역을 열어, 지역의 사람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그 활동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이 「 살아 남는다 」 할때 걸어가야 할 길이라 생각합니다.
「 세상의 빛 」이라는 말씀은, 우리들은, 「 정보라는 지원 」을 생각합니다. 피해 지역과 함께 하는 활동은, 「 슬로우 워크 」가 됩니다. 그것은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잘 보이지않는 활동을,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NPO법인의 중요 사업으로써, 「 뉴스 레터 」를 발간하였습니다. 시행판으로 제1호를 만들고, 그 수정으로 제2호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본격판으로 제3호가 곧 완성됩니다.

여기 뉴스 레터 1호・2호를 소개합니다. 다운로드해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동북 헬프는 모텔 체인지의 최종 단계에 있습니다. 변화는 언제나 예기없이 곤란을 일으킵니다. 직원들도 피폐해가고있지만, 그러나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기억하시고 기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3년6월5일 가와카미 나오야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