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헬프 모델 체인지1 : 홈 페이지 리뉴얼
동북 헬프는 3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제까지의 2년간과, 새로운 3년째는 전혀 다른 과제를 다루리라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동북헬프는 하기와 같은 모델 체인지를 하였습니다.
1.사무소 이전 :엠마오 옆의 사무실로 옮기고, 전 사무실에 비해 넓이를 반으로 축소 하였습니다.
2.기념 예배를 개최 :4월18일에, 기념 예배를 드렸습니다.
3.조직의 변경 :새로운 NPO 법인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4.홈 페이지 리뉴얼
4월말이 되어서야, 상기와같은 변경의 틀을 만들었습니다.
몇번에 걸쳐, 상기의 변경에 대하여 재 조명을 하고저 합니다.
먼저, 홈 페이지 리뉴얼에 대하여 소개 드립니다.
1.홈 페이지 리뉴얼
동북 헬프 홈 페이지를 리뉴얼 했습니다.
아직은 도중입니다만, 큰 변화는 하기와 같습니다.
(1)더욱 읽기 쉽게。
지금까지는 과거의 기지는 스크롤한 밑에「 감싸여져 」있었습니다.
이것을 나누어서 하나 하나 읽을수있도록 변경 시켰습니다.
(2)배너의 추가
「동북대학 실천 종교 기부 강좌」와
「하트 니트 프로젝트」의 2개를 추가 하였습니다.
특히 요번에는, 하트 니트에 대하여 소개 하겠습니다.
지진후, 이와테 연안부의 피해자에게 지원 물자를 배포한 사람이 처음으로 프로젝트한、 「하트 니트 프로젝트」입니다.
피난소에 있는 사람들 중에는, 밤에 악몽에 시달려 잠을 잘수없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 중에 뜨게질을 할수 있다면・・・이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그 소리를 전국에 소개를 하였더니 많은 털실과 뜨게질 할수있는 지원 물자가 모리오카에 모였습니다.
지원 물자와 함께 뜨게질 도구가 도착하여, 뜨게질을 시작하니, 피난소의 「잠이오지않는 밤」은 변하였습니다. 악몽에 시달리는 것이 아니라, 뜨게질로 밤을 지세우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시작한 뜨게질입니다. 실증이 나면 안됩니다. 향상은, 보람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원 봉사로 뜨게질 교실을 해주실 분을 찾는중 훌륭한 지도자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뜨게질 교실은「니트 카페」라고 이름을 붙여, 뜨게질을 해주실 피해자는「아미마상」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아미마상들의 기술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향상되어, 멋진 니트 제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와테현 안에서 행해진 자선 마라톤으로, 니트 제품을 시험적으로 판매한 결과, 놀라울 정도로 잘 팔렸습니다. 그리고나서 니트 제품의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판매의 매상액은 전부, 뜨게질한 사람들에게 전해지며, 니트 작성에서 판매까지의 전과정의 경비는 전부 모금으로 행해진다. 이것이 「하트 니트 프로젝트」 라고 합니다. 결국, 이 프로젝트의 중심은 「치료와 자립」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동북 헬프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계속 함께 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와테에서 미야기현・후쿠시마에, 프로젝트를 전개하기위해 대화하며, 당사자를 배려하여, 먼저 홈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제3년째 새로운 한걸음으로 귀중한 활동이 되었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이 활동을 기억하여 주시어, 배너쪽의 정보를 첵크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2013년4월30일 가와카미 나오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