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종교와 지원과 원전」


문자 그대로, 「너무 분주함」 속에서, 정신 차려보니, 7월도 끝나고있습니다. 반년동안, 갱신 하지 못했던 홈페이지를, 이제 겨우, 재개하고자 합니다. 요사이, 많은 미디어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되돌아보면서, 지금의 피해 지역을, 될 수 있는한 간결하게, 그러나 정성스럽게, 전하고 싶습니다.

재개하는 이번은,「FEBC긴급특별프로그램 「특정비밀보호법을 둘러싸고」 3/7입니다.

일본FEBC는, 2011년이래, 피해지역의 목사와 교회에 관한 취재를 계속해 주셨습니다. 취재를 계속해 주신 분은, 나가쿠라(長倉崇宣)씨였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취재해주시는 그 자세는, 대학에서 전공하신 사회학이 뒷받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 「특정 비밀 보호 법안」이 성립됩니다.

그 성립의 직전, 일본 동맹 기독 교단 도쿠마루마치(德丸町) 교회의 아사오카(朝岡) 가쓰(勝) 목사님과, 동경(東京) 은혜 교회의 아쓰미(安海) 가즈노리(和宣) 목사님이 중심이 되어, 「특정 비밀보호 법안에 반대하는 목사 모임」이 결성됩니다. 저는, 지원 관계로 신세를 진 아쓰미(安海) 목사님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곧 명부에 이름을 넣었습니다. 이 「목사 모임」은, 지금, 500명을 넘는 인원수로, 어떤 운동을 전개해야 할까, 기도하면서 모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피해지역에 일하는 지원자입니다. 지원자는, 기본적으로, 정치적인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요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지원 할수없기 때문입니다. 이 것은, 원전 피해지역에 있어서, 더한층 심하게 드러나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지원의 기반이 위협 당할때, 정치적인 태도 표명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원전의 피해지는, 먼저 진실이 희생 되는것. 그것은 「전쟁터」의 분위기라고도 말하여지는 곳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정치적인 판단을, 어디에선가, 요구되어지는 그것 또한, 원자력 발전소 관련의 피해 지원입니다.

모든것은, 시행 착오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결단하지않으면 안되는. 그 것을 위해서는, 될 수 있는한 노력을 하고, 선배의 시행 착오 축적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노력은, 반드시, 지원 전반에서도, 필요할것입니다. 특히, 그것은, 원전의 지원에 있어서, 활용 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그리스도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NPO법인이 되어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교에 근거하여, 불편 부당에, 지원을 하는, 그것이 우리들의「동북 헬프」 입니다. 그 것을 위해서는, 「그리스도교는 무엇인가」가, 언제나 질문시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교 사상과 그리스도교 실천을 접속시킨다는 과제에 이릅니다. 그 과제를 위해서는, 과거에 쌓아 올린 배움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것을 알게 한 것이, 이 「특정 비밀 보호법」의 문제였습니다.

추상적인 그리스도교 신학과, 구체적인 그리스도교 실천을, 과거의 역사를 배워서 연결 하는 것.

그것을 처음에 시도한것으로, 저는, 하나의 논문을 쓰고, 소책자 『왜 「비밀법」에 반대인가 : 열린 평화로운 나라를 위해 기도하면서』에 게재 하였습니다. 그것이 「열심히 복음을 이야기하는 목표를 가지고」입니다. 「야스쿠니 투쟁」에서 배우면서, 피해 지역에서, 「특정 비밀 보호법」을, 신학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신학과 실천을 역사로 연결한다」. 그것은, WCC의 성명문 채택을 목표로 한 과정의 마지막 장면 에서도,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논문에서는 전부 쓸 수 없었던 사항을, 나가쿠라(長倉)씨가 들어 주시고, 편집해서 방송해 주셨습니다. 외국인 피해 지원을 위해서, 올해 겨울, 미야기현 중부•후루카와(古川) 병원에 방문한 저녁, 자동차 안에서, Skype를 사용하여, 녹음을 했습니다. 그 것을, 추억하고 있습니다.

부디 다른 출연자의 목소리와 함께, 인터넷으로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EBC 긴급특별프로그램 「특정 비밀보호법을 둘러싸」 3/7

(2014년7월23일 사무국장 가와카미(川上) 나오야(直哉)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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