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지원이라고 하는 것




동북 헬프는, WCC총회를 목표로 왔습니다.

우리들은, 지역의 에큐메니컬 네트워크에 지나지않습니다. 나라 단위의 광역 네트워크도 아니고, 커다란 교단의 시설도아닙니다.. 그런 우리들이, 몇천의 교회와 단체 그리고 개인의 선의를 맡아서, 지원의 활동에 종사한다. 그러한 일은, 계속해서 할수있는일이 아니라고,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13년의 WCC총회를 목표로, 할수 있는 일들을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눈앞의 일을 보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피해지역은 광대하고, 문제는 복잡함을 더하며, 그리고, 시간의 경과로 풍화를 불러 들이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새로운 활동이 정착하면서, 사람들을 열심히 지원하며 있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피해지역에서 계속해서 일하고 계시다는 것. 그 것을, 우리들은 느끼고 있습니다.

목표의 WCC총회를 마친 지금, 여전히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사역에 참가하는 영예를 얻었기에 힘쓰고 싶습니다. 커다란 놀라움과 경의를 표하면서.

오른쪽에, 세개의 보고서를 제시합니다.

첫번째는, 과거의 것입니다.
이 여름까지의 동북 헬프「민생 지원」활동 보고서입니다.
두번째는, 직전의 일입니다.
이 겨울에 행하여진 센다이시내에서의 지원 보고입니다.
세번째는, 앞으로의 것입니다.
일본 종교 연맹 주최 제2회 종교법인의 공익성에 관한 세미나 : 지진 재해 부흥과 종교 (※Only Japanese)」로, 오늘 12월13일, 가와카미가 발제자입니다. 이것은, 존경하는 불교자 분들과의 공동의 발표입니다. 이제부터 피해지역을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종교자들을 지원하기위한 호소를 하겠습니다.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년12월13일 사무국장 가와카미(川上) 나오야(直哉) 씀)